지진과 홍수와 같은 재해에 대비를 하고 있으신가요? 최근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사고를 뉴스를 통해 보게 되었는데요. 일주일 전 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라 제가 겪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엔저로 일본으로 여행을 많이 가시는데 직접 지진의 흔들림을 겪으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국도 지진에서 안전한 나라가 아닐지 모릅니다. 언제 발생 할지 모르는 재난에 대한 대비 행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진 재해 대비 행동 4가지
1.물건의 대비
물품 비축
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나면 전기, 가스, 수도를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재해가 발생 한 후 집에서 생활 할 수 있는 물건을 비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따로 비상식량을 준비해두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평소에 이용하고 있는 식료품과 필수품을 조금 더 넉넉하게 구입해두고 사용하고 나면 채워 넣는 방식이 좋습니다.
최소한 갖춰야 하는 물품
통조림이나 유통기한이 긴 제품들 밀폐된 음료들이 있어야 하고 비타민이 들어있는 야채 주스가 도움이 됩니다.
- 물, 야채 주스
- 햇반, 통조림, 초콜릿 등 과자류
- 간장, 소금 같은 조미료
일본 피해 지역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물건
- 물, 간이 화장실, 충전식 라디오
- 조리용 난로, 가스 실린더
- 손전등, 비닐봉투, 상비약
- 건전지, 식품 포장용 랩
그 밖에 필요한 물건들
- 페트병에 담아 놓은 물
- 구급함, 화장지, 물티슈
- 생리용품, 일회용 난로
- 라이터, 쓰레기 봉투, 대형비닐 봉투
- 휴대폰 배터리, 위생장갑
- 손전등, 건전지
대형 비닐은 식자재 마트에서 판매하는데요 분리수거를 하거나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한 묶음 집에 두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비상용 반출 가방
피난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최소한의 물품을 담은 가방을 준비해두세요. 각자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담아서 현관 근처, 침실, 차 안에 둔다면 위급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손전등, 담요, 라디오
- 건전지, 라면, 현금
- 헬멧, 라이터, 통조림 따개
- 구급함, 장갑, 물, 양초
- 나이프, 의류
재난의 상황에 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1주일은 버틸 수 있을 대비를 하는 것이 ‘비축’이라고 합니다.
2.실내 대비
일본에서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의 30~50%가 가구의 낙하와 이동에 의한 부딪힘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될 수 있으면 방에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지진이 일어나면 바로 물건이 없는 공간으로 이동하여 대피해야 합니다.
문이나 대피로를 막지 않도록 가구를 배치하고 서랍이 돌출되어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실외 대비
우리 동네의 지형을 파악하고 과거의 재해가 있었는지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난 장소와 피난 경로를 알아야 하는데요. 미처 알지 못했다면 넓은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으로 이동합니다.
민방위 훈련을 받게 되면 재난 상황시 어디로 움직여야 하는지 알려주는데요 어린이나 여성분, 노인들은 모를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셔서 대피 장소를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4.가족과 이웃과의 소통
재해가 발생 했을 때 가족끼리 역할을 분담해야 합니다. 출구를 확보하는 사람 비상 물품을 챙기는 사람 등 미리 이야기를 해두고 비상시 그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외출중 이거나 따로 떨어져 있을 경우 연락할 방법과 집합 장소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뿐만 아니라 이웃과도 이야기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소화기 구비와 대피장소 물색 등 정보를 교환하면서 대비에 힘을 합치시기 바랍니다.
일본 도쿄 도청에서 배포하는 재난 상황 대비 방법을 요약하였는데요 전쟁, 지진, 홍수에 대비하여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지 알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미리 습득하고 공유하여 만일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지진 재해 대비 행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