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거나 일상 생활을 하다 칼에 베이거나 찔렸을 때 대처 방법. 칼에 찔리는 상황은 잘 일어나지 않지만 사건 사고가 갑자기 일어나는 만큼 주위의 사람이 찔리는 상황이 벌어질 수 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혈
출혈 종류
- 동맥성 출혈은 분출되는 듯한 출혈을 뜻합니다
- 정맥성 출혈은 솟아나올 듯한 출혈
- 모세혈관성 출혈은 상처를 스며 나오는 듯한 모습을 합니다
인간의 혈액량은 체중의 7~8% 이며 3분의 1의 혈액이 손실되면 생명의 위험이 생깁니다. 피가 분출되는 동맥성 출현은 즉시 지혈을 해주어야 합니다. 모세 혈관에서의 출혈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멈추게 됩니다.
직접 압박법
출혈하고 있는 부위를 거즈나 깨끗한 천을 이용해 직접 손이나 붕대로 세게 압박하는 방법입니다. 천은 상처를 완전히 덮는 크기여야 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고무 장갑이나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상처를 압박해 주세요
간접 압박법
직접 압박이 어려울 경우 간접 압박법을 시도하세요. 심장에 가까운 동맥을 엄지손가락으로 꽉 누르고 피의 흐름을 멈춰 줍니다. 다리에서의 출혈이라면 다리를 펴서 대퇴골 관절을 주먹으로 세게 눌러 피의 흐름을 일시적으로 멈춰 주세요.
칼에 베인 상처 응급 처치
재료 : 천, 붕대, 물, 멸균거즈
- 상처를 덮을 수 있는 크기의 천이나 붕대를 준비하세요
- 상처에 이물질이 있다면 깨끗한 물로 씻어줍니다
- 출혈이 있다면 멸균거즈를 이용하여 상처를 보호해 주세요
- 붕대를 감아 줍니다.
칼에 찔린 경우
칼에 찔린 경우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출혈입니다. 과다 출혈이 오면 사망할 수 있는데요. 칼에 찔린 사람이나 주위 사람은 당황하여 칼을 뽑을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더욱 상황이 악화 된다고 합니다.
칼이 박혀있는 것이 오히려 압박을 하여 피가 분출하는 것을 막고 있는 건데요 칼에 찔려 내장을 다친 경우 칼을 뽑게 되면 내용물에 의한 복막염이 발생할 수 있고 폐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칼에 찔린 상처가 뽑으면서 한 번 더 상처를 받아 더욱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칼에 찔린 사람이 있다면 그대로 환자를 눕힌 다음 119에 연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으로 구급대원과 통화를 하면서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지 지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보여주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지시에 따라 환자를 보호하며 응급 조치를 취하도록 하세요.
이상으로 “칼에 베이거나 찔렸을 때 대처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