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서울시에서 태어난 쌍둥이는 ‘다태아 자녀안심보험’이 무료로 가입이 됩니다. 쌍둥이가 태어나면 자동으로 가입되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최대 3,000만원의 보장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40대에 첫 출산을 하는 비율이 많이 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는 시기가 늦고 출산 연령이 올라가면서 시험관 같은 난임시술이 늘면서 쌍둥이 출산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다태아의 경우 조기분만인 경우가 있어 아기들이 저체중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병원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 이런 걱정까지 하게 된다면 출생률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먼저 다태아 자녀안심보험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쌍둥이 안심보험 무료 지원
다태아 자녀안심보험
| 가입 대상 | 2024년 출생한 서울시 거주 중인 다태아 출생아 |
| 가입 방법 | 출생과 동시에 무료 자동 가입 됩니다 (기간은 2년) |
보험 보장 내용
- 특정 전염병 (홍역, 백일해, 일본뇌염, 볼거리 등) 진단비 30만원
- 응급 사유로 응급실 내원 3만원
- 결핵 진단비 500만원
- 개물림 응급실 내원비 3만원
- 골절 수술비 30만원, 화상 수술비 30만원, 깁스 30만워
- 암진단비 300~3000만원 (암 종류에 따라 다름)
- 외모 추상장해 1,000만원
- 24시간 상해 입원 일당 7만원, 질병수술 입원 10만원
- 상해흉터 복원 수술비 500만원
- 탈구, 신경손상, 으깸손상 30만원
- 온열질환 진단비 30만원

청구 방법
접수창구 : 메리츠화재보험 웹사이트
구비서류 : 주민등록등본, 진료비 영수증 또는 진단서, 출생증명서, 통장사본
타시도에서 출생한 다태아가 서울시로 전입해 오면 자동으로 가입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서울시에 거주하던 아기가 타시도로 전출하게 되면 보험가입이 자동 해지된다고 하네요.
보장기간은 출생일부터 2년입니다. 보장 내용은 총 17개로 보장항목에 해당되는 피해는 보험금을 지원해줍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게 가장 행복한 일일 텐데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여 나라에서 이런 지원을 함으로써 부모님들의 마음이 조금 편하실 것 같습니다.
이 정책이 빨리 정착되어 전국으로 시행되어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쌍둥이 안심보험 무료 지원 신청 방법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복지 정책이 있으니 아래 글을 참고 하시어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아이돌봄서비스와 부모급여 신청 방법과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