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프로 야구 KBO는 1982년 출범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6개 팀이었고 2025년 현재 전국 각지에 연고지를 둔 10개 구단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정규시즌이 진행되며, 상위 5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마지막 한국시리즈를 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야구의 기본 룰
경기장 구조
야구장은 내야와 외야로 나뉘어 있습니다.
내야는 홈플레이트를 중심으로 1루, 2루, 3루가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고, 외야는 넓은 부채꼴 모양입니다.
각 베이스 거리는 약 27.4m이고 투수가 서있는 마운드에서 포수가 있는 홈플레잍느까지는 18.44m입니다.
야구 선수 포지션
한 팀은 9명의 선수로 구성됩니다.
▪️투수(P) :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선수입니다. Pitcher
▪️포수(C) : 투수가 던진 공을 받고 홈플레이트를 지키는 선수입니다. Catcher
▪️내야수 :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2루와 3루 사이에 있음)
▪️외야수 :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선수 고유 번호
1번 투수 / 2번 포수 / 3번 1루수 / 4번 2루수 / 5번 3루수 / 6번 유격수 / 7번 좌익수 / 8번 중견수 / 9번 우익수
KBO 10개 구단 소개
KIA 타이거즈 (광주)
KBO 최다 우승팀(12회)로 2024년 통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양현종, 김도영 선수가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 (대구)
8회 우승을 기록한 명문구단입니다.
2010년대 전성기를 누렸고 구자욱, 강민호 선수가 있습니다.
LG 트윈스 (서울)
2023년 우승팀으로 김현수, 오지환 선수가 있으며 잠실야구장을 두산과 같이 사용합니다.
두산 베어스 (서울)
6회 우승을 했으며 2010년대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정수빈, 양의지 선수가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서울 고척)
고척스카이돔을 사용하며 젊은 선수 육성을 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메이저리거를 잘 만듭니다.
강정호,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KT 위즈(수원)
2013년 창단한 신생팀으로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신흥 강호입니다.
강백호, 배정대 선수가 있습니다.
SSG 랜더스(인천)
2021년 SK와이번스에서 팀명을 바꿨으며 최정, 김광현 등이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대전)
1999년 우승 이후 오랜 부진을 겪었으나 2025년 전반기 1등으로 진행중. 노시환, 문동주 선수가 있습니다.
NC 다이노스 (창원)
2011년 창단한 젊은 구단으로 빠르게 성장을 했습니다.
손아섭, 박민우 선수가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부산)
1982년 창단한 구단으로 팬이 많은 구단입니다. 전주우, 한동희 선수가 있습니다.
KBO 역사 속 전설적인 선수
투수 레전드
선동열
KBO 레전드 40인 중 1위를 차지한 “국보 투수”입니다.
1985년부터 1995년까지 146승 40패, 평균자책점 1.20이라는 경기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특히 1993년 기록한 평균자책점 0.73은 깨질 수 없는 대기록 입니다.
최동원
2위를 차지한 “무쇠팔” 투수로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홀로 4승을 따내며 롯데 자이언츠에 창단 첫 우승을 안겼습니다.
10일 중 5일을 등판하여 40이닝 610구를 던진 전설적인 투수입니다.
박철순
1982년 프로야구 원년 MVP로 22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투수입니다. OB 베어스의 에이스 였습니다.
타자 레전드
이종범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가진 야구 천재.
1994년 0.393, 도루 84개라는 기록을 세웠고, 현재 프로야구는 도루를 많이 안하는 추세로 인해 깨지지 않을 기록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승엽
“라이언킹”이라 불리며 KBO 홈런 역사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2003년 한 시즌 최다 56개 홈런을 기록했고, 통산 464개 홈런으로 KBO 역사에 남았습니다.
2024시즌 하이라이트와 동향
2024시즌은 KBO 역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기념비적인 해였습니다.
이 흥행의 중심에는 KIA 타이거즈가 있었어요.
김도영은 2024시즌 MVP로 선정되며 최고의 해를 보냈습니다.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109타점이라는 환상적인 성적을 기록했죠.
KIA 타이거즈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후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 라이온즈를 4승 1패로 꺾으며 7년 만의 통합우승을 달성했습니다.
37년 만에 광주에서 맞이한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어요.
KBO만의 특별한 응원 문화
한국 프로야구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응원 문화입니다.
각 선수마다 전용 응원가가 있고, 팬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응원해요.
이런 문화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독특한 것으로, 2024년 MLB 서울 시리즈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앞에서 응원을 이끌고, 팬들은 막대풍선 같은 응원도구를 사용하며 열정적으로 응원합니다.
각 구단마다 고유한 마스코트가 있어서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듭니다.
2025년 시즌 달라진 것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2024년 부터 시작된 ABS는 위 아래 스트라이크 범위의 조정이 있었습니다.
ABS는 컴퓨터가 스트라이크와 볼을 자동으로 판정하여 인간이 놓칠 수 있는 공도 모두 잡아내어 좀 더 공정한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치클락(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투수와 타자에게 시간 제한을 두어 경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제도로, 주자가 없을 때는 20초, 있을 때는 25초 안에 투구를 해야합니다.
